- 2010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젊음의 끼를 마음껏...
김천소년교도소(소장 윤종우)는 지난 13일 소내 다목적홀에서 소년수형자들의 수용생활로 인한 단조로움을 해소시키고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는 수형자들을 위해 '그린마운틴 록밴드 발표회 및 소년수형자 건전가요 경연대회'를 열었다.
|
김천소년교도소가 주최하고 교정협의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1부행사는 김천소년교도소 해오름예술단 소속 소년수형자들로 구성된 5인조 그린마운틴 록밴드의 발표회가 전수형자와 교정위원ㆍ교정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젊음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어 2부 행사로는 김천소년교도소가 주최하고 교정협의회의 후원으로 다목적홀에서 전체 소년수형자 개인별로 장기자랑과 건전가요를 신청받아 예심을 거쳐 전 수용자와 교정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렬한 응원 속에 '소년수형자 건전가요 경연대회' 본선이 진행됐다.
'소년수형자 건전가요 경연대회' 본선에는 교정협의회에서 전문 심사위원을 초청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발휘했으며, 특히 본선에 앞서 록밴드와 참석한 관람자가 한마음ㆍ한뜻이 되어 젊음의 열기가 넘쳐나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윤종우 김천소년교도소장은 "건전가요 경연대회를 통해 소년수형자들의 수용생활로 인한 단조로움을 해소시키고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는 수형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12월중으로 소년수형자가 직접 공연하는 뮤지컬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소년수형자를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