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지역 17개 사회단체 '범안동시민운동본부' 결성, 가두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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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라이온스클럽, 로타리클럽, 청년회의소, 지식문화포럼 등 17개 사회단체 회원들이 '범안동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구제역 조기극복을 위해 활동에 나섰다.
'범안동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0일 긴급히 결성됐으며, 구체적인 창립취지와 활동계획을 밝히기 전 안동시 문화의 거리에서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구제역이 무엇인가?', '육류고기 먹어도 괜찮다'는 내용의 전단지 12,000부를 제작해 시민에게 배부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주로 남성은 구제역 관련 인력동원에, 여성은 캠페인 및 홍보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라며 "시가 위기에 처했으니 우리가 할 일은 시 행정력이 닿지 못하는 곳에 힘을 쏟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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