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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환경미화원 신규채용자 체력시험 실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12-10 07: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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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년 연말까지 예상되는 결원인력에 대하여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대구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에서는 지난 8일 영신고등학교내 체육관에서 환경미화원12명 공개채용을 위한 체력실기시험을 실시하였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원서접수 결과 215명(남자 201명, 여자14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하여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실제 응시자는 200명으로 93%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학력별로는 초등학교 6명, 중학교 19명, 고등학교 99명, 전문대67명, 대졸24명으로 고학력자가 91명으로 다수 차지하였으며 채용시험은 먼저 1차 체력실기시험에서 채용인원의 300%인 36명을 선발하고 1차 합격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 한다.

이날 체력실기시험은 20kg 모래마대 들고 달리기와 윗몸 일으키기 2개 과목을 실시하였다. 1차 체력실기시험 합격자는 12월10일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29일에 발표하고 2011년 초에 임용될 예정이다.

이정섭 환경청소과장은 “육체적으로 힘들고 기피하는 업무에 이렇게 지원자가몰린 것은 극심한 취업난과 더불어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이고 개선된 환경미화원의 처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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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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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0 11:02:12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할 때가 없으니.. 취업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네 남의일 같지 않네.. 그리고 환경미화원의 연봉이 얼마나 되길래 이렇게 고학력자들이 많이 지원했는지 궁금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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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0 10:43:10

    웃을수도 울지도 못 할 노릇이네 경제가 어렵다는게 실감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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