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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따뜻한 겨울사랑을 전해온 '귀농인'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0-12-10 17: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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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사랑나눔 캠페인』활성화를 위한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전달
영주시 남대리 이영환(주식회사 성림 이사장)은 지난 7일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3천장(싯가 1,500천원)을 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는 한편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0천원을 방송국에 쾌척했다.
 
이영환 이사장은 3년전 부터 남대리에 귀향을 위해 농장 및 가옥을 만들어 내 고향처럼 생활하고 있으며, 그때부터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달을 매년2,000 ~ 3,000장을 전달하고 있다.

또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매년 2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추석 및 설 명절에는 남대리 지역 등 부석면에서 생산되는 농임산물을 대도시 지역 지인들에게 전달하는 선물로 이용하고 있다.

이영환 이사장은 (주)성림을 "회사를 내집같이"라는 사명으로 1995년 5월 1일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 설립해 연매출 84억원을 올리고 있다.

이 기업은 직원 45명이 '안전제일'을 생명으로 집전자(변압기)를 생산해 (주)효성 창원 전 공장에 양질의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이사장은 "앞으로도 부석면민을 위한 사랑의 연탄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등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사랑을 실천하겠다"라며 인정이 넘치는 사회,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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