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 이동통제초소, 살처분 매몰현장 공무원 등 배부
경상북도는 구제역 발생에 따른 상황대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45쪽 분량의 소책자 ‘구제역 긴급행동지침’ 책자를 2천부 발간, 구제역 이동통제초소 및 살처분 매몰현장에 투입된 공무원과 시․군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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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간된 책자는 구제역 발생현장에 투입된 민․관․군․경에 대한 사전교육 교재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축산농가에도 배부해 구제역 사전예방과 조기종식을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구제역 긴급행동지침” 책자에는 축산농가가 준수해야 할 방역 조치사항, 유입 경계상황에서 구제역 종식․청정화 단계까지 구제역 발생상황별 긴급조치사항, 살처분․소각 및 매몰요령, 이동제한 통제초소 근무자 근무요령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특히 축사방역관리, 출입차량 및 사람소독, 해외여행시 주의사항, 외국인 근로자 관리방안 등 축산농가가 준수해야 할 방역조치 사항이 요약 정리돼 있기도 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지역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휴대하기 간편하게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을 제작 배부함으로써, 이동통제초소와 살처분 매몰현장에 투입된 현장종사자들의 근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