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3개 부엌, 거실 등을 모두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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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 40분경 안동시 태화동 서경지5길 28호(라이온스클럽 앞) 한옥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전부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새들어 살고 있는 A씨(47)의 딸 B씨(18)가 집안에 혼자 있던 중 갑자기 전기가 나가면서 주택 뒤편에 있는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
이 불은 방 3개 부엌, 거실 등을 모두 태웠으며, 다행히 집안에 혼자 있던 B씨는 불이나기 시작하면서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범위를 화재현장과 주변정황을 토대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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