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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능점수로 어느 대학을 갈 수 있을까?"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2-07 15: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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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교육지원청, 2011학년도 찾아가는 대학입시설명회 열어···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안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1학년도 찾아가는 대학입시설명회가 7일 오후 2시부터 경상북도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안동, 영주, 예천, 봉화, 의성, 군위, 청송, 영양 지역 고3 학생 및 학부모, 고3 담임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교육청 경북대입상담교사단이 만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199개 4년제 대학이 총 150,124명의 신입생을 선발, 전형별로 일반전형에 198개 대학이 137,759명, 특별전형에 166개 대학이 12,36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4년제 대학 전체 모집인원(382,192명)의 39.3%에 해당하며, 지난해 정시모집 인원(158,625명)보다는 8,501명이 줄었다.

총 모집인원 대비로는 지난해(41.2%)보다 1.9%포인트 줄어들었다. 2006학년도 52%에서 2007학년도 48.5%, 2008학년도 46.9%, 2011학년도 39.3%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

응시인원은 2006년 593,801명, 2007년 588,890명, 2008년 584,934명, 2009년 588,839명, 2010년 637,530명에서 올해는 668,322명으로 증가했다.

정시모집의 특징은 모집정원의 지속적인 감소추세 속에 면접·구술고사의 반영 비중은 커지고 수험생 수 증가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시모집의 지원전략과 합격전략을 위한 핵심은 자신의 수능점수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경북대입상담교사단 자료에 의하면 올해 대학합격지원전략을 짜는데 필요한 내용들로 수능 지원자 수 증가, 내년 수리영역 출제범위 변경에 따른 재수기피 현상, 수시모집 확대로 상위권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 감소, 대학 및 학과의 추가합격자 수와 경쟁률 파악, 지난해 입시결과 파악하기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이번 입시설명회에는 전국 66개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각 대학별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과 모집 단위별 수능시험 활용역역 및 비율,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방법, 정원 외 특별전형, 2010학년도 입시결과, 2011학년도 합격전략으로 구분해 분석 및 지원 전략자료를 제공했다.

한편 찾아가는 대입설명회는 대학입학전형 계획을 수집·분석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대학진학 상담을 시행해 양질의 대학 진학,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는데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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