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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몸 던진 50대 공무원 끝내 사망"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2-07 1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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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고인에 대해 공상순직처리신청 중
 
안동시의 구제역 발생으로 이동통제초소에 배치돼 근무하던 안동시청 공무원 금찬수(52 행정7급)씨가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

금 씨는 지난달 29일 안동시 와룡면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30일 오후 9시부터 이달 1일 새벽 3시까지 안동시 녹전면 사천리 구제역 방역초소 야간근무명령을 받고 근무하던 중 쓰러져 오전 12시 40분경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던 동료의해 발견돼 안동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대구 동산의료원 및 서울 삼성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뇌출혈 판정을 받고 의식불명상태에 있던 중 7일 새벽 3시 40분 사망했다.

고인이 된 금 씨는 안동시 중구동사무소에서 환경, 생태공원, 산림, 보건, 새마을자원봉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현재 처와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장례식장은 안동시 수상동 소재 안동병원 9분향실이며, 장례일정은 현재 유족과 협의 중이다. 아울러 안동시는 금 씨에 대해 공상순직처리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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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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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7 15:55:12

    슬프다.. 너무 슬프다.. 구제역이 뭐길래  금찬수 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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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7 14:32:49

    마음 깉아선 안동병원을 찾아 조문이라도 가야겠지만 타지역에 살고 있어 마음으로만 조문을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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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7 14:26: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국엔 이렇게 까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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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7 13:26: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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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7 13:02:07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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