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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연탄은행 개원식 및 연탄 나눔 행사 실시
  • 편집국
  • 등록 2010-12-06 13: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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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4월까지 저소득가정 150여 가구에 3만장 정도 무상지원
달성연탄은행(대표 오일영)이 지난 3일 오전10시 30분 달성군 현풍면 원교리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최근 경기침체 등 여러 가지 사회적 여건으로 연탄조차 구입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지원을 위하여 달성연탄은행을 개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등 관내 초청인사와 달성연탄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개원식 행사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현풍 부리 박 모씨 등 저소득 가정 2세대에 연탄 각200장씩 400장을 직접 전달하는 연탄나눔 행사였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군수(달성연탄은행 고문)는 “하루 연탄 3장만으로 행복해 질수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더욱 가져야겠다”며 겨울철 저소득 가정에 대한 관심을 한 번 더 강조했다.

달성연탄은행은 2010년 10월초 오영일 목사가 전국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의 전국연탄 3백만장 보급에 관한 신문보도를 접하고 달성군에도 연탄은행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역에서 뜻을 모아 설립하게 되었으며, 올 연말부터 내년 4월까지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가정 150여 가구에 3만장 정도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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