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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사랑, 봉사, '사랑회' 송년의 밤 행사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12-05 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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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수협회 설현정(설운도 누나), 장옥경, 최무진 등이 우정 출연해 행사장 분위기를..
 
안동지역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 '사랑회'가 창립1주년을 맞아 3일 저녁6시 행복웨딩홀에서 박정희 회장을 비롯해 김명호 경북도의원, 손광영, 김은한, 김대일, 천진숙 시의원, 사랑회 회원 및 밝은세상 공부방 원생 등 1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사랑회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는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총회는 윤영환 사무국장의 창립취지문 낭독에 이어 활동경과보고, 2010년 사업결산, 감사패 전달, 박정희 회장 인사말, 사랑회 행동강령 선서 등 내빈소개, 회장단 및 임원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2부 행사에는 사랑회 행사를 축하 해주기 위해 한국가수협회 설현정(설운도 누나), 장옥경, 최무진, KBS청주방송국 노래교실 강사 도연씨가 우정 출연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 시켰으며, 특히 토사예술원 갤러리 박승기씨가 직접 행사장에서 '혼'으로 작품을 완성시켜 사랑회에 기증해 참석자들로 부터 탄사를 자아냈다.

박정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동안 중책을 맡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회원 여러분의 기대에 못미쳐 송구스럽다"며,"안동에서 살아온 30년이란 세월을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회원들의 가슴속에 오래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 다시한번 ‘한마음 사랑, 봉사’라는 단어를 가슴에 묻고 열정을 다해 안동을 사랑하는 진정한 안동사람으로 살아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1주년을 맞은 사랑회는 한 해동안 지역 곳곳에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며,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과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는 등 많은이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랑회는 송년의 밤 행사에 지역의 '밝은세상 공부방' 원생 30여명을 초대해 그동안 회원들이 모은 성금 50만원과 생필품 등을 마련해 '밝은세상 공부방(센터장 이은경)'에 전달하고 "원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2010년 송년의 밤 행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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