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전 참가 주요 품목:대구사과는 1899년 처음 재배되기 시작하여 올해 111년이 되는 해이며, 팔공산 자락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오랜 경험과 기술로 재배하여 달고 아삭아삭하며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대구하면 사과’ ‘사과하면 대구’로 알려져 있을 만큼 대구사과의 옛 명성은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 80년의 ‘홍옥’ 사과나무가 동구 평광동에 있으며 해마다 200kg정도의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현재 대구지역에는 200여농가에서 150ha의 사과가 재배되고 있으며, 1960․70년대에는 대구능금으로 불려지다 지금은 평광사과로 이름 붙여져 생산되고 있는데, 대구시에서 대구사과 재배 111년을 맞은 지난 4월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에서 공모한 지역브랜드가치제고사업의 한 분야인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및 브랜드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0월 특허청에 대구사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신청을 완료하여 내년 4월경 등록이 될 예정이며, 지단 달 11월 완료한 대구사과 상자 디자인으로 상자 제작을 마치고 이번 서울나들이전에 첫 판매(5kg)가 된다 대구 반야월 연근은 전국 연 재배면적의 44%를 차지하며 건강 웰빙 붐 조성과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있는 대구의 대표적 특산물이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재배지는 금호강이 만들어내는 습지 덕분에 토질이 비옥해 연근의 품질 또한 뛰어나다. 풍부한 식이섬유소와 칼륨, 비타민C, 철분 등 현대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연근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가 선보이고 있다. (주)연사랑식품이 개발한 연근 돈가스는 연근, 양파, 찹쌀, 버섯, 당근 등의 야채를 주재료로 해서 그 맛이 담백하여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또 다른 제품으로 지난 해 6월부터 대구시가 지역에서 재배된 우수한 농축특산물에 대해 시행해온 D마크 인증을 받은 제품도 함께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부부다원에서 생산하는 수국차인 ‘수국의 미소’는 천연의 단맛과 박하향이 일품인 차로 오염원이 없는 상수도 보호지역의 자연 1급수로 재배되며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제품이다. 비슬청록농장에서 생산하는 ‘미나리 수’는 비슬산의 500m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산미나리를 전통 옹기에 담아 장기간 숙성시킨 산미나리 엑기스 제품으로 한해를 정리하는 요즘 귀한 분들께 선물로 적합한 제품이다. 뛰어난 찰기와 윤기로 이미 명품 찹쌀의 반열에 오른 유가찹쌀도 서울 나들이를 한다. 비슬산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큰 일교차로 찰벼 재배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달성군 유가면에서 생산되는 유가찹쌀은 단백질 함유량이 작아 조리 시에 부드러운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맛과 영양이 뛰어난 유가찹쌀을 이용해 ‘행복한 한과’에서 생산하는 전통 과자(한과)_도 서울 시민에게 선을 보이는데, 특히 인공색소와 합성보존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대추, 흑미, 쑥, 생강 등 천연재료로만 맛을 내 믿고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