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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에 따르면 화재 발생이 빈번한 겨울철을 맞아 2010년도 구성된 한국119소년단원들이 시민 불조심 경각심 고취와 화재예방을 선도하고자 학교주변과 주택가 등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일 오전에는 논곡초등학교(남동구 논현동 소재) 한국119소년단원 50여명이 논곡초등학교 사거리와 논현주공APT 단지 내 출근길에서 화재예방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화재예방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불조심”을 외치는 등 시민들의 화재예방의식 제고에 앞장섰고, 소년단원들은 앞으로도 재래시장, 등산로 등에서 캠페인 활동을 벌일 예정으로 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을 함께한 오병석 공단소방서장은 “한국119소년단원들이 스스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위에 까지 안전의식을 일깨우고자 이렇게 캠페인에 참가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다.”며 감회를 전했다.
한편, 인천시 한국119소년단원들은 초등학교에 151개대 4,586명, 중학교에 2개대 58명, 고등학교에 2개대 42명, 총 155개대 4,68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평소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인 노인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목욕봉사,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여왔고, 소방안전체험교육을 통해 각종 안전사항을 가정, 학교 내외적으로 전파 하는 등 안전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