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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수질이 불량하여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를 공급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투입하여 광역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지난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은 배수지 설치 1개소 및 배․급수관로 8.25km를 설치해 남지읍 성사마을 외 8개 마을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여 531가구 1055명에게 맛있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광역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보급률은 지난해 대비 10% 상승한 88%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광역상수도를 공급함에 있어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사항에 대하여는 미리 주민설명회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녕군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역상수도 확대보급을 위해 4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이 되면 상수도 보급률이 98%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