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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김장담그기
  • 편집국
  • 등록 2010-12-01 1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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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곤, 부녀회장 권용순 외 70여명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화원읍사무소 전정에서 11월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실시된 본 행사는 화원읍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총 1,100포기의 김장을 담갔으며,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내 200여 가구의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화원읍 새마을부녀회 권용순 회장은 “본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원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와 하용하 군의회부의장 , 김기석, 김옥순 군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화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김장 담그기행사 외에도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헌옷 수거함 사업”, “고철 판매 사업”, “미역 판매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수익금을 창출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봉사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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