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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으로 행정사무감사 일정 전면 취소"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2-01 0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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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회, 안동시 구제역 방역에 협력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는 지난달 26~ 30일까지 안동시 와룡면 서현양돈단지와 서후면 이송천리 등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심각성을 고려, 제132회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 남은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서면으로 대체키로 했다.

안동시의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2일간 계획됐던 행정사무감사를 취소했다. 이는 집행부와 의회간의 유기적인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김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이 2인 1조로 현장 활동반을 편성해 축산 농가 및 통제구역 내 방역초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집행부와 논의해 최대한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 의사일정 취소를 통해 시의회는 안동시가 조기에 구제역 방역을 완료할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에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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