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청신축비와 진입도로 등 안동과 경북예산 빠짐없이 챙길 것”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이 3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데 이어 예산안조정소위원을 3년 연속으로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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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94회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정부의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조정하는 소위원을 선임했다.
이날 예산안조정소위원으로 선임된 한나라당 의원은 이주영 예결위원장, 이종구 간사(서울․호남․제주), 신상진(경기․인천), 서상기(대구), 김광림(경북), 여상규(경남․울산), 이종혁(부산), 권성동(강원․충청) 의원 등 모두 8명이다.
특히 김광림 의원은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세 번 연속 예산안조정소위원을 맡게 돼 사실상 ‘진기록’을 세운 셈이다.
이같은 전례는 극히 드물고 전년도 간사를 지낸 뒤 다시 소위원을 맡게 된 경우는 거의 없다. 예산안조정소위 활동과 관련 김광림 의원은 "대구와 연계해 경북 예산을 확보하면서, 경북도와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주력하는 사업이 빠지지 않고, 부족한 것은 채워나갈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경북도청 이전과 도로 건설 문제와 도청신축비, 진입도로, 동서 5축과 6축, 남북 7축 예산이 필요한 만큼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규 사업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예결위 소위 활동으로 구제역 피해 보상 예산과 안동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인구 30만 안동 번영시대를 위해 내년도 ’국비 예산과 지역투자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