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군립공원 관리를 맡고 있는 창녕군개발공사(사장 임흥영)가 지난 14일과 28일(일요일) 자하곡과 옥천매표소에서 화왕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생일데이 깜짝이벤트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 개발공사는 당일 입장 등산객 중 생일인 사람에 대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입장료(주차료)를 무료로 했다.
|
경북 상주시 거주 김소연 씨 등 6명이 생일 당첨자로 선정돼 행운과 함께 주위 등산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벤트에 당첨된 김소연씨는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화왕산 등산을 하게 되었는데 뜻밖의 축하와 선물에 잊지 못할 생일추억이 될 것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개발공사 관계자는 “깜짝 이벤트를 통해 기뻐하는 등산객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등산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등산객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개발공사는 화왕산 등산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가로등, 주차장 관리를 위해 성수기, 주말 및 공휴일에 공사의 추가인력 연200여명을 투입 화왕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편의와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과 고객만족 서비스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화왕산은 국내 100대 명산중 하나로 해발 757미터 산 정상부가 십리 억새밭으로 그 경치가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주말 4천명~5천명, 평일 1천명 등 연간 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