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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차범석선생의 대표작, 연극 「산불」이 오는 7월 22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목포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목포지역 출신 작가로 희곡계의 거목이신 故 차범석 선생의 유업을 기리기 위해 그의 대표작인 연극『산불』을 준비했다.
연극『산불』은 한국 전쟁 직후 소백산맥의 한 두메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중심으로 남북한간의 이데올로기 양상과 그 안에서 빚어지는 인간 본연의 욕망을 세밀히 묘사한 사실주의적 작품이다.
연극 「산불」은 55년 역사와 전통연극의 최고 메카임을 자부하는 ‘국립극단’을 초청하여 2007년 7월 22일,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15시30분와 19시30분에 실시한다.
관람요금은 일반 1층 12,000원. 2층 8,000원, 학생 1층 6,000원. 2층 4,000원으로, 일반 20인이상 단체인 경우 50%를 할인하고, 지정좌석제와 좌석예매제를 시행한다.
입장권은 지난 6월 22일부터 인터넷 사이트인 티켓링크(www. ticketlink. co. kr)와 하당 광주은행 건너편 한솔문고, 구 중앙시장 정문 앞 E안경에서 예매가 진행중이다.
※ 극작가 차범석 선생은 1955년〈밀주〉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 이후 1962년 〈산불〉을 발표 ‘해방이후 사실주의 희곡의 최고봉’이라는 찬사를 받고〈환산여행〉〈활화산〉〈학살의 숲〉〈꿈하늘〉등 90여편의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으며, 약력으로는 문예진흥원장을 거쳐 대한민국 예술원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 6월 노환으로 타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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