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김치 담가서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 1,360세대 도와
|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김미숙)는 연말을 맞이하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포엄마식품 농촌여성 일감갖기사업장(유어면 광산소재)에서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김치 담그기 사업을 실시했다.
해마다 사랑의 이웃돕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는 올해도 배추 400포기, 무우 100개로 담은 김치 840kg과 읍면 생활개선회에서 모은 쌀 280kg을 회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 140세대를 방문하여 김치와 쌀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위로하게 된다.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에서는 꾸준한 사랑의 이웃돕기사업을 통해 1999년부터 12년간 김치 6,840kg, 쌀 4,780kg을 1,360세대에 전달을 했고, 독거노인 등 어려운 세대를 선정하여 장판과 벽지를 교체해주고, 생필품을 지원받는 어려운 252세대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외에도 사랑의 반찬나누기사업(16회 476호), 노인회관 무료중식봉사(20회 80명), 지역사회 봉사활동(55회 320명) 등 군민들을 위해 있어야 할 자리에서 작은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미숙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지만 훈훈한 온정을 나눌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