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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나눔 공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26 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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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성황리 열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김신익 관장) 에서는 11월 11일과 25일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나눔 공연을 지역 장애인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지난 11일 1차 공연에서는 통영무용협회의 ‘춤으로 만드는 희망의 세상’ 이라는 주제로 우리 고유의 전통무용과 진도북춤 등 국악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은 이래, 25일 2차 공연 에서는 예술단 락의 사물놀이와 함께 동서양의 여러 가지 타악기를 사용하여 현대인들에게 친숙하고 경쾌한 각 나라의 소리와 조화를 만들어 내는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어 온 이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들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서 사랑을 전하는 공연으로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연단 유치에 공모 신청, 선정되어 공연유치와 관련된 총 600만원 가량의 비용을 경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지원받아 실시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지역 장애인 및 주민들은 공연이 막을 내릴 때 까지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았으며, 추운 연말 공연으로 따뜻하게 우리들에게 찾아와 주어 매우 고맙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꿈과 희망을 나누는 공연과 사랑의 손길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담당자 이수현 사회복지사는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나눔 공연으로 농번기로 인해 지친 일상의 고단함을 날려 보내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삶의 활력소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이 대성황을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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