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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25 16: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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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구자천)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5일간 제178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구자천 의장은 정례회 첫날인 25일 오전 10시 개회사를 통해 “제6대 의회의 열정을 지켜보며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의정현장에서 함께 해준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11년 예산안 심사는 창녕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인 만큼 보다 알뜰하고 규모 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25일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감성행정,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동적인 지역경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의 개발,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복지 사회 구현,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녹색생태도시로 육성, 균형과 안전이 보장되는 개발로 성장기반 확충 등을 비롯한 여섯 항목을 2011년의 주요군정으로 내세우며 화합과 소통 속에서 창녕의 미래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군의회의 협조를 부탁했다.

창녕군의회 정례회 주요일정은 25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김충식 군수의 시정연설과 기획감사실장의 개요설명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상임위별 각종 조례안 심사,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2011년도 예산안 심사 및 기금운용계획을 심사한 후 다음달 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폐회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제178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에는 임재문 의원과 김우식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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