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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하빈지역 발전 앞당길 청사진 마련
  • 편집국
  • 등록 2010-11-25 08: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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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대구교도소 이전 차질없이 추진
 
달성군은 화원시가지에 위치한 대구교도소를 하빈면 지역으로 이전하고, 지하철1호선의 화원읍 설화리 연장과 연계, 녹색도시로 재정비하여,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하빈면 지역에 공공시설 입주를 통한 인구유입으로 지역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구교도소 이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법무부 방문과 대구광역시에 건의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하빈면 특정지역 주민들의 주도로 대구교도소 이전 반대 추진위원회를 구성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법부무, 대구광역시 등 관계기관에 청원서를 제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달성군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실제여론을 파악 하기 위하여, 현지 출장 등을 통한 지역관계자 및 주민들을 밀착 면담한 결과 “교도소 이전 반대서명만이 더 많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는 그릇된 정보제공 등으로 서명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반대 서명부의 경우에도 동일인 필적 또는 가구주의 대리서명 사례가 다수 있었고, 또한 이중서명과 주민등록 미등록자 등 부적격자의 서명 등으로 서명자들의 자발적인 의사표시로서 진실성이 크게 의심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했다.

아울러 당초, 지역개발 촉진에 대한 기대와 여망으로 하빈면 지역주민들의 전체적 의사로서 대구교도소 이전 유치를 건의한 바와 같이, 대다수 하빈면 주민들은 정부 및 관련기관에서 차질 없이계속해서 대구교도소 이전사업을 추진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지하철2호선 차량기지의 하빈 건설을 반대하여 지역개발에서 10년 이상 뒤처진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전철을 밟지 말아야 겠다는 굳은 의사도 밝혔다.

이와 함께 대구시에서도 대구교도소 이전사업의 기반조성을 위하여 선사(이천) IC에서 하빈면 감문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시비 8억원을 2011년도 본예산에 반영하였고,

달성군에서도 하빈면민회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부지매입비 3억2천만원, 농촌학교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빈초등학교 골프연습장 설치 1억3천5백만원, 농기계임대사업 하빈출장소 설치 5억원, 무등보건진료소 신축 4억5천9백만원, 동곡2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에 34건 120억원 등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5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하빈면의 발전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달성군 관계자는 지난 11월23일 법무부 및 국토해양부를 방문 관계자들을 면담하여 대구교도소 이전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정책지원을 건의한 결과, 법무부에서는 내년사업예산 15억 편성 등 대구교도소 이전사업이 국책사업인 만큼 계획된 기간내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 했다고 했다.

또한 지난 11월23일대구교도소이전 반대측 대표들이 대구시장을 방문하여 면담하는 자리에서도 대구교도소 이전은 당초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이미 시작된 국책사업인 만큼 계속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달성군에서는 앞으로 법무부, 대구시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2011년도 교도소 이전에 대한 토지보상비 예산 반영과 개발제한 구역의 관리계획 변경 등을 위한 주민 공람・공고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를 조속한 시간내에 마무리하여 양 지역 주민들에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희망을 심어줄 대구교도소 이전사업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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