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국제경기대회 개최 및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정식 안건으로 상정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현황 보고
이한성 의원(경북 문경․예천)은 지난 23일 개최된 국회 국제경기대회개최 및 유치지원특별위원회에서 문경을 중심으로 경북 6개 시․군에서 경기가 개최되는 만큼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 개최하기 위해서는 경상북도와 국방부의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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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회 국제경기대회개최 및 유치지원특별위원회는 이한성 의원의 요청에 따라 세계군인체육대회를 특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고, 국방부로부터 대회 유치 현황에 대한 공식 보고를 받았다. 세계군인체육대회가 국회 특위의 정식 안건으로 채택됨에 따라 앞으로 대회 유치 상황 및 정부의 지원 방안을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이한성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체육차원의 지원은 물론, 경북 북부 지역의 낙동강살리기 사업, 3대 문화권 사업 등 문화콘텐츠를 개발․확충해 외국 손님들에게 한국 특유의 문화적 심오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획재정부에서도 국군체육부대로 접근하는 주변도로가 대회 개최 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보강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한성 의원은 현재 문경이 단독으로 유치를 신청한 상태로 유치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국방부 유치지원단을 유치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거나 경상북도와 함께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한성 의원은 2015년 대회에 시범경기 종목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는 양궁에 대해, 가까운 예천에 국제양궁장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양궁이 시범경기 종목으로 선정되면 효율적인 대회 진행이 될 것이라는 제안도 보태었다.
이한성 의원은 내년 3월초 현장 실사까지 약 3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다면서, 문경을 비롯한 6개 기초자치단체와 경상북도,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가 긴밀히 협조해 실사를 준비한다면 내년 5월 총회에서 반드시 유치를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