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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소방서, 비상근무체제 돌입
  • 김종수 기자
  • 등록 2010-11-24 1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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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소방서는 23일 북한 해안포 기지에서 연평도에 화력도발을 감행함에 따라 비상 1단계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서소방서는 이에 따라 휴무중인 소방공무원들을 비상소집했으며 이후 북한과의 상황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국가중요시설 등에 대한 화재와 파괴활동에 대비한 집중감시체제에 돌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비상근무기간에는 소방관서장이 24시간 정위치 근무를 함으로서 각종 재난발생시 직접 현장을 지휘하게 되며 상황에 따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 소방력을 단계별로 추가 비상소집해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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