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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환경오염 배출업소 민,관,전문가 합동점검 및 환경기술지원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7-16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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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구청장 김태수)에서는 오늘 7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민․관․전문가 합동으로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73개소에 대해 지도ㆍ점검과 함께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가를 통한 시설운영 방법에 대한 기술지원으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함이다

시민2명, 전문가1명, 공무원2명으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은 환경오염방지시설을 거치지 아니하고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와 폐수를 비밀 또는 무단방류하는 행위, 환경오염방지시설의 부식ㆍ마모로 인한오염물질 누출 방치 여부, 허가(신고)내용과 실제 시설내역의 일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와 함께 환경오염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제시 및 환경 기술지원을 위해 전문 환경기술인이 함께 참여한다.

완산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ㆍ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폐수 무단방류와 배출시설의 부적정한 운영 등 생태계파괴 및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완산구는 지난해 73개 사업장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환경관계법을 위반한 2개 사업장을 적발, 경고 및 개선명령(과태료 병행)등의 행정조치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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