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0년 특별 기획공연으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Die Zauberflӧte>를 1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무대에 올린다.
지휘:크리스티안 레체어드-라르손
독일정통 ‘마술피리’ 전문지휘자 크리스티안 레체어드-라르손과 ‘마술피리’ 최고 연출가 최지형이 초빙된 <마술피리>는 어른의 시각에서 느낄 수 있는 동화적 요소로 200년이 넘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 밤의 여왕 아리아를 부를 소프라노에 최근 베를린 슈타츠 오퍼와 도이취 오퍼, 하노버, 만하임, 드레스덴 등 세계적 극장에서 공연하며 최근 거장 제임스 레바인이 이끄는 뮌헨 필과 공연하는 등 ‘밤의 여왕 아리아’만 400여회 이상 연주하고 있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전지영이 전격 캐스팅 되어 화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음역의 뛰어난 기교를 요하는 이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부를 수 있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는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정도다.
한편 오페라하우스는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권장을 위해 201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해 <마술피리>, <원이엄마> 작품에 한해 수험표를 지참하면 5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 본인에 한하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