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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뛰기 정순옥(안동시청) '육상 첫 금 사냥'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24 0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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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의 올가 리파코바를 3cm차로 재치고 금메달 획득.
 
정순옥(27.안동시청)이 한국 육상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정순옥은 23일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멀리뛰기에서 6m53을 기록해 카자흐스탄의 올가 리파코바를 3cm차로 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육상이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 이후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 열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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