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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연평도 포격 ‘무력공격’ 감행
  • 편집국
  • 등록 2010-11-23 1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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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대원 1명 사망, 주민들도 부상‥ 마을 건물 피격되고 수십가구 불타 쑥대밭
(속보) 북한이 23일 오후 2시 30분 쯤 연평도를 향해 포탄 수백발을 발사하는 무력 공격을 감행해 왔다. 이번 북한의 기습 타격으로 연평도 일대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외신들도 북한의 공격을 긴급 타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격으로 연평도 해상부근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이 직접 타깃이 되면서 피격당한 건물들이 불타는가 하면 산불도 발생했다.

또 해병대원 1명이 사망하고 민간인 13명이 부상, 이 중에는 중상자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0가구 이상이 북한의 포 공격으로 불 타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포탄 수십발이 마을과 군부대 인근에 떨어져 수십가구가 불타고 있으며 마을은 완전 쑥대밭이 됐다고 전하고 있다.

북한의 기습을 받은 우리 군도 교전수칙에 따라 대응사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북한의추가도발에 대해 경고하고 최고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가운데 全軍은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피해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단호히 대응하되 더이상 확전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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