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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 119구급대원 심정지환자 살려
  • 이충희 기자
  • 등록 2010-11-23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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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 현풍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교 이성현, 소방사 이영민씨가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살려내 훈훈한 화재가 되고 있다.
 
2010. 11. 22(월) 10시경 달성군 현풍면 부리 자택거실에서 이모씨(남/69세)가 심정지로 쓰러지자 함께 있던 딸이 119에 신고 후 인공호흡을 시도하였다. 구급대원이 도착 즉시 환자상태를 확인한바 호흡·맥박이 없고 심장이 정지된 상태여서 즉시 AED로 체크한바 심실세동으로 환자에게 전기쇽을 실시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다. 시행중 EKG가 호전되어 환자를 구급차에 실은 후 심폐소생술을 계속 실시하면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현풍 제일삼성병원으로 환자를 신속히 이송 하였다.

현재 환자는 제일삼성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동산병원에 재이송되어 응급실에 입원중이다. 23일 오전 구급대원이 제일삼성병원을 방문당시 환자는 상태가 호전되어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성현, 이영민 구급대원은 달성소방서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면서 평소의 구급대원으로서의 업무는 물론이고, 학교를 방문해 어린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등 모범 소방공무원으로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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