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는 23일 오후 2시 본서 2층 회의실에서 본격적인 겨울철 화재다발기를 맞아 포항 인덕요양병원과 같은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남구 소재의 중앙요양병원 등 관내 요양시설과 노인 및 아동 복지시설 관계자 75명을 모아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일 새벽 4시경 10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포항 인덕요양병원과 같은 대형화재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사례를 전파하고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시설 내 자체점검 및 방화순찰 등 자율안전관리체제 확립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보다 예방과 경계”라 운을 떼며, 이날 참석한 요양시설 등의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곳은 그냥 지나치지 않는 작은 주의와 관심이야 말로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구성원의 안전을 담보하는 것”이라 강조하고, 이날 참석한 시설 관계자들에게 자율적인 화재예방활동을 독려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