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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위기가구 사례관리사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23 12: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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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지면 조손가정 집 청소 및 도배․ 장판 교체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위기가구 사례관리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대지면 구미리 거주 가구에 대하여 주거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조손가정으로 주거 내․외부 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위생상태와 오염문제가 상당히 심각해 빠른 시일 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위기가구였다.

군에서는 KT창녕지사 자원봉사단(대표 김상환)과 군에서 실시하는 지역일자리공동체사업(희망의 집수리)과 연계하여 집 안팎 청소와 도배․장판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양파작업을 걱정하는 노부부에게 양파작업도 함께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군은 상반기 사례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8월에 도내 12개 시군을 대표하여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컨설팅을 개최했고, 현재 80여개 위기가구에 대하여 서비스 연계 및 점검 관리를 계속하고 있다.

사례관리사업은 사회․경제적 위기가구에게 욕구조사 및 상담을 실시해 전문서비스를 연계하고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문제해결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전국 10개 지자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례괸리 대상자를 발굴하여 저소득층 지역복지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가 필요한 가구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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