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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마을회관을 황토방과 찜질방으로
  • 편집국
  • 등록 2010-11-23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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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김문오)은 하빈면 봉촌리(수무실)와 기곡리(터개월)마을회관을 기존의 마을회관 건립방식에서 탈피, 마을회관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친환경적 시설인 황토방과 찜질방으로 건립하여 11월23일 준공한다

금번 하빈면 봉촌1리(자연부락명 : 수무실, 7세대 30여명 거주) 마을회관 신축은 마을 주민들의 오랜숙원 사업으로 면적 647㎡(196평)에 지상1층 건물로, 건축면적79.2㎡(24평)에 사업비 1억4천만원을 투입하여 마을회관(황토방 남여 각1실, 주차장)을 준공 하게 되었으며

하빈면 기곡1리(자연부락명 :터개월, 10새대 40여명 거주) 마을회관 신축은 면적 184㎡(56평)에 지상1층 건물로 건축면적 97.85㎡(29.6평)에 사업비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마을회관(황토방 남여 각1실, 찜질방)을 준공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마을회관을 준공하는 하빈 봉촌리와 기곡리는 지난 1972. 8. 25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사회기반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등이 부족하여 오랫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내 마을로써, 이번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마을 주민들이 힘든 농사일을 한 후 황토방 또는 찜질방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김문오 달성군수는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해 각종 제한을 받는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앞으로 최대한의 지원을 다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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