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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내년 살림살이 6,670억원 편성"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22 15: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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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2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는 제132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당일 오후 2시 개회식을 갖은 뒤,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회기결정의 건, 시장 시정연설, 2010~2014년 중기지방재정계획, 2011년도 예산안 제안 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어 다음날인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0년도 성과 및 2011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으며,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7일간은 2010년도 시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행한다.

이후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안건과 2011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며, 같은 달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해 회부된 2011년도 예산안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다음달 20일에는 오후 2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해 회부된 2011년도 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정연설에 나선 권영세 안동시장은 "2011년 시정의 주요시책과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내년 예산을 올해 예산보다 7.6% 증가한 6.670억으로 편성했다"라며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투자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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