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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거창(국도3호선)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 개통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22 0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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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이홍기)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업 시행한 국도3호선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에서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절부사거리)까지 2개구간 L=15.0km(안의-마리, 마리-송정) 국도4차로 확장공사가 군민들의 오랜 염원에 따라 마침내 완공 되어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 임시 개통 한다고 밝혔다.
 
본 국도확장공사는 1999년 5월 착공해 총사업비 2,077억원을 투입하여 전체 17.25km를 2010년 12월 31일 준공예정이며 주요구조물로는 교량 13개소/1,235m, 터널 2개소/1,185m, 지하차도 1개소/510m를 기 시공하여 거창읍 도시계획도로 4차로(거창읍 절부사거리 ~ 서흥여객) 1.6km는 2003년 7월 조기 개통 했으며, 거창-주상 연결도로(거창호텔 ~ 주상 송정) 700m는 2006년 6월 임시 개통해 통행 중에 있다.

금번 개통되는 신설 4차로 구간은 국도3호선으로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 부터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절부사거리)까지 15km는 당초 2차로 보다 1.4km 짧아지고 운행시간은 18분에서 11분으로 7분 단축되었다.

특히, 본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주말․관광철 성수기에 거창의 자연휴양림금원산 용추계곡, 수승대, 덕유산 등 88고속도로 거창 나들목 및 대전~통영 고속도로와 연계해 관광자원개발, 수도권 및 진주권 접근성 개선 등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창조도시 건설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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