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나순희) 회원 20여명은 지난 14일 손수 만든 밑반찬을 관내 무자녀 독거노인 26세대에 전달했다.
옥포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달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2007년 대구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사랑의 맛 바구니 및 세상구경이 선정 돼 사업비 260만원(자부담 60만원)으로 본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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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으로는 지난 6월부터 매월 2째 토요일에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관내 무자녀 독거노인 26세대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전달하고 있다. 한편, 간경리 수혜어르신(김재선, 90세)은 해마다 제공되는 사랑의 손길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오는 19일에는 외로움과 배고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며느리이자 딸이 되어 동해안 일원으로 바깥나들이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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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ㆍ자조ㆍ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이웃, 내 마을 나아가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살기 위한 새마을 정신을 실천키 위해 휴경지 경작, 사랑의 집 고쳐주기, 꽃길조성, 고철 모으기 등의 사업에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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