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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11-19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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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소방서, 중요 목조문화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초기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 가은119안전센터에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목조문화재에 대한 합동소방훈련 및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훈련은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중요 목조문화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초기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초기진압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전통문화재 소방안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목조문화재의 경우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평소 자위소방대의 임무 확인 및 소방훈련을 수시로 실시하고,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하여 화재로 인해 전통 문화재가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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