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외동소재 사회복지법인 생명나눔재단(이사장 박정수)은 가야면 자택에서 불의의 화상을 입은 제 화정(여, 5세) 어린이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합천군을 방문하여 하창환 군수에게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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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정 어린이는 지난 10월 합천군 가야면 황산마을에서 조부모와 같이 살면서 할머니가 묵을 만들기 위해 끓여 놓은 물에 빠져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여 열탕화상 50%인 2~3도로 가피절제술과 사체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고, 앞으로 2~3회정도 자가 피부이식술이 필요하며, 현재까지 치료비를 부담하기가 어려운 상태다.
각계 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을 속속 보내고 있어 화정이의 치료에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으나 화정이의 조부모는 아직도 앞으로 계속되어야 할 치료와 수술비를 걱정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화정이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많은 도움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
※ 도움을 주실 분은 후원계좌 356-0054-8814-43(예금주:제화정)이나 합천군 복지기획담당(☎930-4701)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