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장 박승호)는 16일 북부소방서와 합동으로 동해안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에서 화재예방 소방훈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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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는 포항시와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죽도시장번영회 등 180여명이 참여했고 소방통로 정리 및 화재진압훈련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함께 가졌다.
각 기관별 공조체제를 구축해 유사시 지역민과 시장 이용객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죽도시장 자체 소방시설을 적극 활용한 초기 소화능력과 소방차량 진입에 따른 진입로를 사전 점검해 직접 진입을 시연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캠페인을 펼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포항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해 사전에 죽도시장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에 가스 및 전기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