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지난달 21일부터 안동시 길안면, 청송군 현서면, 의성군 다인면 등지에서 부녀가정, 결손가정에 사회봉사대상자 10여명을 투입해 사과수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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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 봉사가 아니라 약 한달 이상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연로한 노인, 병환으로 사과수확을 하지 못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농촌일손 돕기를 펼치고 있다.
수혜를 받은 농민 이광수(70세, 청송현서)씨는 “청송사과는 지역 특산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나 일손이 부족해서 수확이 점점 늦어져 애태우고 있었는데 보호관찰소에서 일꾼들을 보내 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보호관찰소 서보동 소장은 “이 무렵에 농촌에서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여 농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안동보호관찰소는 지난 8일에도 안동시와 안동농협시지부와 합동으로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에서 일손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원을 찾아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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