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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입수능 관련 종합대책 수립 시행
  • 편집국
  • 등록 2010-11-17 0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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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5개교 2,340명 응시, 교통․소음 분야 대책수립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18일 실시되는 201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교통과 소음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우선 윤영애 교통과장을 총괄책임관으로 해 27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교통상황실과 질서계도반을 편성․운영하며, 시험당일인 18일 오전 6시 30분부터 순찰차 4대와 견인차 1대 등으로 시험장 주변 주차질서 계도와 수험생 수송 등에 나설 방침이다.

관내 시험장은 경일여고와 대구고, 심인고, 경북예고, 대구보건학교 등 5개소로 시험당일 시험장 200m 전방에서는 차량 진․출입 및 주차가 금지되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언어 및 외국어 듣기평가에 대비해 소음방지 계획을 세우고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시험장 주변의 소음발생 실태를 조사, 17일 예비소집일, 현장 확인 및 소음 발생원을 계도하고 시험 당일엔 시험장 주변을 상시순회하며 모든 소음발생원을 통제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험장 부근 도로공사 및 건축현장의 소음과 확성기․스피커 등을 통한 소음, 각종 행사장과 잡상인들이 발생시키는 소음도 통제된다.

시험당일 수험생들을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남구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 회원들이 시험이 치러지는 5개 학교 앞에서 교통안내와 함께 커피와 녹차 등 따뜻한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남구자원봉사센터의 한발봉사단과 천자봉사단 회원과 주민생활과 직원들 또한 대구고등학교와 대구보건학교 앞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철순 기획조정실장은 “18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교통과 소음 등 관련 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시행 중”이라며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모든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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