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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11-16 13: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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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점이 높이 평가...
김천시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0년 민원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활용하고자 중앙행정기관 및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민원개선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김천시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공공기관 및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민과 관의 상호보완적 역할을 토대로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일환으로, 동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행정수혜 체감도가 떨어지는 읍면지역 주민들의 각종 생활민원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민원처리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천시의 민원 우수시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지적․부동산․건축 등 생활민원처리반, 이․미용 봉사, 집 청소, 건강마사지 등 이동전문봉사반, 전기․가스점검, 가전제품 및 농기계 수리 등 순회수리봉사반까지 3개반 12개 분야에 걸쳐 실시됐다.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발로 뛰는 무한감동 행정서비스로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또한 김천시 종합민원처리과는 다양한 민원편의시책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경상북도 인․허가 대상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민원시책 발굴 및 대민봉사 행정으로 최고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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