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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차황면(면장 서진원)은 관내 뚝방길과 사업장 잔여부지 등 자투리땅에 지난 7월말 메밀 100kg을 식재해 지난주부터 이를 수확, 메밀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눠 먹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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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밀묵 나눠먹기 사업은 차황면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메밀묵을 직접 만들어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와 관내 어르신등 어려운 이웃 13세대에 전달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차황면은 지역주민들과 탐방객들이 많이 다니는 뚝방길과 도로변 및 임도변등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변환경 정비와 주민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당귀, 구절초, 해바라기 등 사계절 아름답고 건강에 좋은 약용식물 위주로 식재하고 있다.
차황면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공한지나 쓰레기 불법투기지역등에 대해 다양한 식재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