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청군 차황면 메밀묵 나누기 행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12 11:11:03
기사수정
 
산청군 차황면(면장 서진원)은 관내 뚝방길과 사업장 잔여부지 등 자투리땅에 지난 7월말 메밀 100kg을 식재해 지난주부터 이를 수확, 메밀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눠 먹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메밀묵 나눠먹기 사업은 차황면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메밀묵을 직접 만들어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와 관내 어르신등 어려운 이웃 13세대에 전달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차황면은 지역주민들과 탐방객들이 많이 다니는 뚝방길과 도로변 및 임도변등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변환경 정비와 주민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당귀, 구절초, 해바라기 등 사계절 아름답고 건강에 좋은 약용식물 위주로 식재하고 있다.

차황면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공한지나 쓰레기 불법투기지역등에 대해 다양한 식재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