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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사랑의 맛 바구니"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7-13 2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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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 나순희) 회원 20여명은 오는 7. 14(토) 손수 만든 밑반찬을 관내 무자녀 독거노인 26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옥포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달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2007년 대구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사랑의 맛 바구니 및 세상구경」이선정 되어 사업비 260만원(자부담 60만원)으로 본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난 6월부터 매월 2째 토요일에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관내 무자녀 독거노인 26세대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전달하고 있다. 한편, 간경리의 수혜어르신(김재선, 90세)은 해마다 제공되는 사랑의 손길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오는 7. 19(목)에는 외로움과 배고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며느리이자 딸이 되어 동해안 일원으로 바깥 나들이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ㆍ자조ㆍ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이웃, 내 마을 나아가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살기 위한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휴경지 경작, 사랑의 집고쳐주기, 꽃길조성, 고철모으기 등의 사업에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편, 옥포면장에서는 자생단체의 자율적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은 물론 수혜어르신들에게 큰 만족감과 여러 단체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스스로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서, 복지달성의 이미지를 제고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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