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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능수학회, 창녕 부곡온천에서 추계학술대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11 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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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유익한 물인 기능수를 연구․개발하는 학계․산업계 모임인 한국 기능수학회(회장 이규재 연세대교수)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부곡하와이 교육문화센터 무궁화 홀에서 제1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능수의 효능과 특성, 그리고 기능수의 산업화 등의 주제에 대한 연구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연세대 이규재 교수가 알칼리 환원수인 부곡온천수에 목욕을 하면 혈액내에 있는 활성산소 제거와 피부노화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의학적으로 인체가 피로할 때 혈액은 산성에 가깝게 되므로 온천욕을 하면 혈액이 알칼리성으로 되돌아가 피로회복이 되는 온천수 효능의 의료적 활용에 대한 국내외 사례도 함께 발표 할 예정이다.

미네랄이 피부염 개선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제로 연세대 김동희 교수의 발표에 이어, 전해산성수의 전기화학적 평형 등 3개 분야의 기능수 특성에 대해 충북대 박수길 교수 등 3명의 전문학자가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특히 온천수의 사업화 전략에 대한 강인형 전북 순창군수의 특별 초청강연과 온천수를 이용한 의학적 활용에 대한 해외 보양온천 사례 발표가 계획되어 있어 군에서는 보양온천 도입 등 부곡온천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둘째날인 20일은 한국기능수학회 총회와 관내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진후 1박 2일의 모든 일정을 마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78℃ 국내 최고의 수온을 가진 함유황온천인 부곡온천수의 우수성이 전국에 널리 홍보되어 부곡온천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2011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도 성황리에 개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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