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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앙신시장 주차타워 연말까지 무료개방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10 1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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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영호초등학교 옆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올해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효과와 함께 이 일대 주차난을 축소시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고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개방으로 공영주차타워는 전통시장 고객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타워 옆 노면주차 공간(220평)은 장날 노점상인들의 장터로 사용한다. 또 평일은 관광객 대형버스와 일반 고객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주차장은 중앙신시장이 경북북부지역의 최대 전통시장으로 무려 320여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2009년 10월 3,610㎡ 부지에 31억 원을 투입해 총 206대의 차량이 주차될 수 있도록 건립했다.

한편, 주차장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대로변 건너편과 연결육교가 2011년 1월까지 설치될 계획이다. 주차장 준공식과 정상운영은 육교가 완공되는 시점에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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