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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올해 6월 개장한 화원 자연휴양림 숲속의집 화장실과 화원동산 공중화장실 2개소가 한국화장실협회로부터 녹색화장실 품질인증패(동판)와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화장실품질인증서는 한국화장실협회와 화장실품질인증위원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G-20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녹색화장실 품질인증으로 쾌적한 화장실환경 조성 및 범국민적인 깨끗한 화장실 이용문화 창출에 기여하는 화장실 품질이 우수한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전국 주요 관광지 25개소가 선정되었다.
화원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화장실은 지난해 12월 신축하여 금년 6월에 개장하였으며, 화장실 건축 연면적 70㎡로 건축비는 1억3천만원을 투입하였다. 통나무를 이용한 구조로 울창한 숲의 모든 느낌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자연채광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으로 건축되어 화장실품질인증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달성군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고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변화시켜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화장실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