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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수과 우병용지도사
  • 임순복 시민 기자
  • 등록 2007-07-13 1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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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병용지도사 농촌진흥청 우수컨설턴트 "스타지도사"로 선정
 
우병용 지도사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12.8%를 차지하는 전국 제일의 사과 주산지인 영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과 시험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사과학교를 운영하여 11과정 471명의 사과재배 농업인을 과수 전문가로 육성하고 사과전문교육을 비롯한 현장교육을 통해 44회 3,800여명에게 사과 재배기술을 보급하는 등 현장 컨설팅으로 농업인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서울숲공원 내 영주사과 테마공원 조성, 소포장재 개발 7종, 사과의 날 행사 등 영주사과 홍보에 노력해 왔으며, 소백산지형사과원 조성, 껍질째 먹는 사과단지 조성, 콘크리트지주 모델화 보급, 키 낮은 사과원 조성 등 과수 시범사업으로 신기술이 조기 정착되도록 하는데 힘써왔다.

우병용 지도사는 아침과 저녁, 휴일을 가리지 않는 현장지도를 통해 사과재배 농업인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나무를 원래 좋아하여 조경회사에서 20여년간 근무한 경력이 많은 도움이 된다며 농가를 방문하면 너무나 고마워하며 한잔의 커피일지라도 대접하는 농민들에게서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우병용지도사 부모 역시 인근 지역인 문수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인근의 농사 부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봉화,영월,태백,평창지역에도 도움을 청하는 초청이 오면 출장가기도 한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2007년 7월 3일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농촌진흥청에서 선발한 제2회 우수컨설턴트 『스타지도사』로 선정되어 올 11월중에 농림부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우병용 지도사가 수상한 『스타지도사』는 농촌진흥청에서 지역농업인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품목별 우수컨설턴트인 농촌지도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사례를 발굴하여 홍보함으로써 일선 농촌지도사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번 선발은 지난해에 이어 2회에 이르고 있다.

스타지도사 선발은 지난 4월 전국의 품목별 담당분야에서 농가 컨설팅과 현장지도를 열정적으로 수행하여 지역농업인들로부터 명성이 높은 농촌지도사들 중에서 도별 2명씩 추천하였고, 추천된 농촌지도사를 대상으로 1차 심의를 통해 15명을 선발하여 지난 5월에 현지농가 및 컨설팅 수혜농가를 방문하는 등 2차 현지심사를 통하여 최종 10명의 스타지도사를 선정하였다.

“농촌지도공무원으로서 영농현장에서 농가들이 원하는 기술을 알려주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도사로서의 평소 소임을 다해 왔을 뿐인데, 이런 영예를 안게 되어 기쁨과 함께 어려운 농업현실을 사명감을 가지고 타개해 보라는 채찍질로 알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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