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양명모 위원장 대구광역시의회는 11월9일 오후2시 문화예술회관(달구벌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지역간 갈등을 빚고 있는 취수원 이전의 관련하여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양명모 의원(건설환경위원회 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민경석 경북대 교수가 발제자로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토론자로는 전문가, 환경․시민단체, 언론사 등 8명이 토론할 예정이다.
발제자로 나선 민경석 교수는 ‘대구․경북권 광역취수원 이전 필요성 및 방안’ 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대구광역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양명모 의원은 “최근 대구 취수원 이전문제와 관련하여 지역간 논란과 갈등이 초래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간 물분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시의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며 토론회 개최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