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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경북 지방공무원임용 필기시험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7-07-13 15: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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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7급 등 21개 직렬 17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오는 7월 15일 「경상북도 지방공무원임용 필기시험」을 포항‧구미‧안동‧대구지역 17개 시험장 403개 시험실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7급 행정직과 토목직을 비롯하여 9급 농업․건축직 등 기술직군과 지도직을 포함하여 총 21개 직렬 23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2,359명이 응시하여 평균 52: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행정7급(일반)의 경우에는 9명 선발에 2,952명이 응시하여 328:1이며, 농업직은 39명 선발에 2,022명이 응시하여 52:1, 토목직은 34명 선발에 1,224명이 응시하여 36:1, 지적직이 28명 선발에 536명이 응시하여 19:1, 건축직이 26명 선발에 702명이 응시하여 27:1, 임업직이 17명 선발에 652명이 응시하여 38.4:1, 농촌지도(농업)직이 22명 선발에 609명이 응시하여 2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남‧여 성별로 보면, 남자가 7,493명으로 60.6%, 여자가 4,866명으로 39.4%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시험과 달리 이번 시험의 주요 특징은,

국가유공자 등의 가점제도가 지난 ‘07.3.29일 관련법령이 개정․공포되어 ‘07.7.1 시행됨에 따라, 이번 시험부터 국가유공자 등의 가점이 10% 또는 5%로 경우에 따라 하향 적용받으며, 과목별 40%미만의 과락이 있을 경우 가점적용에서 배제된다는 점이다.

특히, 경북도가 이번 시험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점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어 종전과 달리 기술직 분야에도 응시자 위주의「권역별 고사장제」를 처음 도입 시행하며 시험에도 명실공히 도민만족을 위한 서비스에 기여하고자 하는 점이다.

권역별 고사장 제도는 수험생들의 응시지역을 기준으로 포항‧안동‧구미‧대구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인근 시‧군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배정하는 제도로서, 과거의 무작위 시험장 배정에 따른 원거리 교통불편과 숙박의 번거로움 등을 한층 해소하고, 고사장 분산에 따른 차량교통의 집중화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한층 고품격의 시험행정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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