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황정성)는 G-20 정상회의를 3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하는 각국 세계 정상들에게 안전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고, 국가경쟁력 확보와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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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는 지난 달 20일부터 G-20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였으며 시내 30여개소의 주요 건축물에 소방공무원을 대폭 배치하여 화재 및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달서소방서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30여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은 8일 오전부터는 상인 지하철역에 1일 6명씩 3개조를 고정 배치해 화재 및 테러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소방순찰 활동에 들어갔다.
황정성 서장은 “G-20 정상회의 기간동안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각 국 정상들에게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해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